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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아이 수학 잘하는 방법' 매쓰온매쓰가 알려주는 학습 습관 기르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2-26
조회수 4281

지난 2.22.(금) 교통신문에 게제된 교육 뉴스입니다.


'우리 아이 수학 잘하는 방법' 매쓰온매쓰가 알려주는 학습 습관 기르기

 

교통신문 | webmaster@gyotongn.com

2019.02.22


  학교에 다니며 아이들이 배워야 할 여러 과목이 있지만 '수학'만큼 두려움과 미움의 대상이 되는 것도 없다. 공부하지 않으면 내용을 전혀 알 수 없고,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 단계형 학문이어서 암기 과목처럼 한꺼번에 몰아서 하거나 중간부터 공부할 수도 없고, 필수 과목이고 중요 과목이어서 하지 않을 수도 없다. 특히 유년기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시기를 놓쳐 몇 배의 노력을 들여야 할 수도 있다.

 

어린이 창의사고력 수학 전문 교육기관 ()매쓰온매쓰(소장 송종석)는 평소 수학에 관련된 습관을 몸에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수학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학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첫째는 누구나 강조하는 것이지만 정의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추상적인 개념을 수학으로 가져오는 첫 번째 단계가 정의인데, 학생들은 대부분 정의를 정확하게 알고 있기 보다는 성질이나 정리, 공식 만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당장의 문제해결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장기적 학습 과정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가치를 잃어버리고 기계적인 태도만 남게 된다.

 

둘째, 수학은 눈으로 풀지 말고 손으로 풀어야 한다.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학생들은 대부분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이지만 막상 집에서 혼자 다시 풀어보면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머리 속에서만 계산이 이루어져 답을 내는 휘발성 암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수학은 직접 손으로 풀어야 한다. 계산 과정을 생략하지 말고 등호의 앞줄을 맞추어 정확하게 서술하는 연습을 해야 몸이 기억하고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셋째, 문제 속에 답이 있다.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쳐보면 의외로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있다. 문제를 읽으면서 수학적인 조건을 찾아보고 해결의 순서를 정리해보고 또 그림으로 도식화 시켜보면 숨겨진 조건을 찾을 수 있다.

 

넷째, 공부는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하다. 설명을 들은 것은 30% 이해하는 것이고, 손으로 풀어본 것이 80%를 이해하는 것이라면 가르쳐본 것은 100% 이해한 것으로 본다. 그런 의미에서 친구들과 토론하면서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찾아보고 나누며, 내가 찾은 방법을 친구에게 발표하거나 설명해줄 수 있다면 그 문제는 완전한 내 것이 된다.

 

다섯째,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여러 권의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한 권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푸는 것이 더 좋다. 너무 어려운 것을 택하는 것보다는 70% 정도는 쉽게 풀 수 있고 30% 정도 새롭고 도전할만한 문제가 있는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아는 것이 자신감이고 끝까지 할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여섯째, 창의성을 길러야 한다.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창의성은 창의적으로 재구성해내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재구성해내려면 재료가 많이 필요하다. 다양한 독서와 여행을 통한 체험 그리고 틀에서 벗어난 것을 인정하고 받아줄 수 있는 교육 환경이 함께 갖추어질 때 창의성이 길러질 수 있다.

 

일곱째, 수학사를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수학사를 읽어보면 수학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났는 지를 알 수 있다. 어떻게 생겨났는 지를 알면,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수학을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학습 동기를 일깨우는 측면에서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마지막으로 수학 일기를 써보라고 권한다.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되고 의사소통 능력에는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토론하기가 있는데, 지금의 교육 현장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쓰기 교육이다. 수학에서 쓰기 능력을 향상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학신문, 수학일지, NIE 등이 있지만, 수학 일기는 다양한 형식으로 재미있게 쓸 수 있고 교육적 효과도 높다.

 

지금까지 수학에 대한 습관을 기르고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봤다. 시대가 변하면서 효과적인 교육 방법에 대한 다양한 해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수학은 기초 학문이기 때문에 교육 과정 변화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또한 제도가 어떻게 변화하던지 자기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기교와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에 따라 열심히 노력하며 땀을 흘릴 때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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